1차로 끝날줄 알았던 타우랑가 유학원 연말 파티는...
양사장님의 제안으로 2차로 이어집니다 ㅎㅎ 2차는 사이다 팩토리...
씨뷰 좋은 이 곳에서 사이다 맛도 보고 간단하게 쉐어할 수 있는 디쉬하나 시켜서 맛보고 휴식....
그리고 헬렌샘의 제안으로 3차는 파티 하우스 헬렌샘 집에서 BBQ!!!!
푸짐한 고기들에 막국수에 김치찌게, 문어 숙회 등등에 디저트와 커피까지....
항상 그렇듯 헬렌샘 집에만 가면 이렇게 사육을 당합니다 ㅋㅋ
돌이켜보면 항상 그렇듯 유학원 사무실에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고마운 일, 실망스러운 일, 스트레스 받는 일, 뿌듯한 일, 안타까운 일...
올해를 마무리 하면서 내년에는 실망스럽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도록 더 노력하고...제 기억에는 고맙고 뿌듯한 일만 남겨두겠습니다 ㅎㅎ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 ~~~~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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