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코로만델로 떠난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 러블리 단체 여행 마지막 이야기!!
캐시드럴 코브에서 멋진 경치 보면 놀고 마지막엔 암벽에 올라서 아이들 단체 사진 ㅎㅎ
그리고 점프하고 싶은 사람들은 점프하고...다시 주차장으로 오르막 GO!!
픽업하러 와준 친절한 매튜 기사님 만나서 버스 타고 내려가 하헤이에서 디너!!
맛있는 디너 먹고...버스 타고 오는데...코로만델의 꼬불꼬불한 길때문에 멀미 하시는 어머니들과 아이들 있었네요ㅠ
오늘 토요일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 단체 여행...고마운 분들이 많습니다^^
우선 스페셜 가격으로 맛있는 런치 준비해주신 스시스토리 사장님 내외분께 감사드리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매튜 기사님...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감사드리고 싶은 분들은...
오늘 날씨가 흐려서 정말 환상적인 코로만델의 뷰를 보지도 못했는데...
긍정적으로... 흐려서 오히려 더 걷기 좋고 땀도 안흘려서 좋으시다면서 적극적으로 잘 즐겨준...
우리 아버님 어머님들과 우리 아이들입니다^^
덕분에 가이드하는 내내 즐거웠고 사진 찍는 내내 제가 진심으로 즐겼다보니....
이렇게 피곤하지도 않아서 4부까지 네이버랑 다음까페 두 곳에 모두 포스팅 완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더 멋진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 러블리 단체 여행 마련하겠습니다 ㅎㅎ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 여러분, 러블리 주말 되세요~~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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