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적으로 열심히 잘 생활하고 있는 우리 타우랑가 유학원 가디언 관리형 아이들...
어제 추석맞이 방학맞이 겸사겸사 우리 아이들과 퍼거슨 파크에서 BBQ 파티 했습니다^^
테 푸키에서 버스 타고 지윤이도 학교 친구들과 함께 오고 서정이 자영이 윤서...우리 이쁜 여학생들과
준원이, 민준이, 영훈이, 권후, 창빈이, 강민이...우리 남학생들도 참여했습니다^^
퍼거슨 파크 놀이터에서 놀고 핸볼하고 공놀이도 하면서 맛있고 즐거운 추석 보냈네요 ㅎㅎ
다음에는 이번에 참여못한 우리 컬리지 아이들도 모두 함께 하기를!!
우리 타우랑가 유학원 가디언 관리형 유학생 아이들 모두 러블리 방학!!!
** 아!! 어제 쉐프해주신 배사장님과 많은 도움 주신 상훈이 어머니, 수빈이 어머니, 소정이 어머니 그리고 숙원마마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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