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에서 월요일부터 생활하게될 경빈이 학교 방문 지원 다녀왔습니다^^
이쁘게 웃는 경빈이...노래실력 엄청나구요 (비디오 저만 봤습니다 ㅎㅎ)
피아노, 플룻에...3년간 닦은 복싱실력까지...다재다능한 아이입니다^^
오투의 이솔 선생님이신 티나샘도 많이 기대하더군요 ㅎㅎ
우선 오투의 탤런트 쇼의 오디션에 참여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Top 10 기대해봅니다^^
아..그리고 방문 당일...인터내셔널 리더인 진선이가 도움 주었는데...땡큐 진선 ㅎ
경빈이의 오투 인터에서의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화이팅 경빈아~~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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