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식당 야끼야끼에 밥 먹으러 가야죠 ㅎㅎ
그전에 누구나 감탄하는 거버먼트 가든에 들러서 포토타임 잠시 가지면서 저녁 예약시간 5시가 되기를 기다렸네요 ㅎㅎ
거버먼트 가든 잔디에서 권후가 덤블링을 보여주면서 정민도 준혁이도 그리고 저도 뒹굴뒹굴 ㅎㅎ
큰 형들은 형들끼리 모두 친해져서 이런 저런 이야기...멋진 거버먼트 가든에서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그리고
야끼야끼에서의 코리안 BBQ 타임!!
다들 너무나 즐겁게 도란도란 앉아서 이야기 꽃 피우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막판에 칼리지 형들 테이블에서는 남은 고기 먹기 가위바위보가 벌어져서 더 재미있었네요 ㅎㅎ
오늘 하루... 최고의 경험 래프팅에 이어서 맛있는 코리안 BBQ까지!!
타우랑가 유학원 가디언 학생들과 조기유학 아이들과 어머니들...모두 즐거웠겠죠 ㅎㅎ 저도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우리 다음에 또 어디론가 뉴질랜드를 즐기로 함께 가죠 ㅎㅎ 기대하겠습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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