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파크 스쿨 Year 5 & 6 학생들은 늘 1학기 초에 여름 캠프를 가는데요,
Year 5 학생들이 먼저 2박 3일가고 캠프장을 출발하는 날 Year 6학생들이 도착하여 2박 3일 동안
Finlay Park에서 무지하게 즐거운 캠프를 보내게 됩니다.
이제 그린파크에 온지 얼마되지 않아 캠프장에서 부모님을 떠나 있는 것이 엄청나게 어색하고 무섭게 느껴지고 그곳에 있었던 매 순간이 out of comfort zone 처럼 느껴진 학생들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아주 잘 견뎌주고 노력하고 그 시간을 통해서 부쩍 또 자라서
돌아왔을거라 생각됩니다. 반면 이제 그린파크 스쿨에서 1년 이상을 유학해 온 학생들은 캠프가 너무 재밌어서 돌아와서 너무
짧다고 또 가고 싶다고 울은 학생들도 있었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캠프 사진 공유합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AliceLK 원글보기
메모 :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벨뷰 프라이머리 모닝티 ☕? (0) | 2017.03.03 |
---|---|
[스크랩] 2017년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9월2일-4일) (0) | 2017.03.01 |
[스크랩] 세인트메리스 애프터눈티 다녀왔습니다 (0) | 2017.02.16 |
[스크랩] 타우리코 스쿨 모닝티 통역지원 다녀왔습니다^^ (0) | 2017.02.14 |
[스크랩] <뉴질랜드조기유학>테 아카우 키 파파모아 초등학교에서 (0) | 2017.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