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유학원직원 리아입니다
종일 🌧비내리는 하루, 다들 잘 보내셨나요~
새학년이 시작되고 여러 학교에서 국제학생 부모님들과의 티타임이 진행중에 있는데요, 오늘은 타우랑가 시내쪽 카톨릭 준사립 세인트메리스 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님들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들 나누시고 친하신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
애나 교감선생님, Mrs.피콕 ESOL 선생님, 제러딘 선생님, 브라이언 선생님 등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저는 선생님들의 본인 소개 및 말씀을 통역해 드렸고요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 어머님들과 아버님과도 말씀 나누는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브라이언 선생님께서 세인트메리스 유학가족과 학교간의 소통의 통로, 커뮤니케이션 담당 역할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이메일로 자주, 무엇이든 소통 원하시고요, 아내분이 한국 분이시라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잘 이해해주시고 더욱 잘 통하지 않을까 기대가됩니다. 부모님들께서 희생을 감내하며 이곳으로 오신 덕에 학교의 문화적다양성이 더욱 풍부해졌다며 부모님들께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셨어요. 👏👏👏
훈훈한 분위기 속에 애프터눈티를 마치고
저는 다시
빗속을 뚫고 사무실로 복귀했습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Lea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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