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테 푸키 하이스쿨에서 유학하고 있는 지윤이.
지윤이는 이 학교의 유일한 한국 유학생인데요..
키위 가정에서 홈스테이 하면서 잘 지내면서,,, 학교도 즐겁게 잘 다니고 있는데요.
이 학교에 다니는 전세계 다른 나라 유학생들과 함께 -- 눈부시게 아름다운 마운트 망가누이에서
서핑을 즐기면서 하루 보냈답니다.
테 푸키 하이스쿨의 유학생부 정기 행사로 열린 날입니다.
사진 속에 지윤이 찾아보세요.. ^^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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