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아름다운 해변 - 마운트 망가누이에 위치한 마운트 망가누이 랭귀지 센터 (영어 어학원)입니다. Mount Maunganui language Centre.
마운트 망가누이는 뉴질랜드 베스트 해변으로 꼽히는 멋진 곳입니다.
전세계 다양한 나라에서 영어를 배우러 오는 학생들, 성인들도 많지만요.
아름다운 뉴질랜드 자연을 즐기면서 다양한 액티비티와 여행도 겸할 수 있어서
1년 4계절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이제 여름철이 되면.. 이런 다국적 학생들이 더 늘어나는 때입니다.
뉴질랜드 어학연수 중에 이렇게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사귀면서, 영어도 배우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마음껏,즐길 수 있는 도시가 바로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마운트 랭귀지 센터는 카테고리1 어학원입니다.
따라서 학생비자 소지자들은 학기중에 파트타임, 여름 방학 기간에는 풀타임의 아르바이트 일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곧 한여름의 뉴질랜드 크리스마스가 되겠네요.
그리고 아래 사진은 새해를 맞기 위해 마운트 해변에 모여든 인파.
12월 31일밤부터 1월1일 첫 해를 맞기 위해 뉴질랜드 전국에서 참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모인답니다.
새해 일출 맞이 마운트 산 등산도 빠질수 없겠네요.
꼭.. 1월1일뿐이 아니겠지요?
여름날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마운트 산에 한번 가야되는데.....
로토루아 간헐천과 래프팅.
마운트에서는 서핑이 필수.
여러 서핑 스쿨이 있으니까요... 어느 나이가 되든 파도에 몸을 실어볼 수 있습니다.
사실 .. 거친 자연과 몸싸움...??
타우랑가 앞바다로 돌고래 보러 갑니다.
얼마전에는 한국의 한 할머니가 1년간 여기 어학원에서 영어 공부를 하셨어요.
뉴질랜드 가정에서 홈스테이 하시면서..
이분의 평생 버켓 리스트 중의 한가지였다고 하시네요.
한국으로 귀국하시기 전에 유학원에 오셨어요.
"할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시간은 참 빨리도 가네요" 그러시더군요.
만약 영어를 조금 더 알고 시작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아쉬움도 있었고요...
영어 수업은 월-금, 오전9시-오후3시까지입니다.
금요일 오후나 주말에는 어학원에서 만난 여러 나라의 친구들과 축구,농구,서핑 등 다양한 액티비티와 여행도 즐길 수 있답니다.
학생들 사진만 봐도 저도 다시 젊어지고 싶어집니다.
공부도 하고, 친구도 사귀고, 마음껏 놀고..
부럽네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영어 어학원
입학 문의: 타우랑가유학원 통해 수속시 학비 할인 등 제공
시내전화 (07) 571 0488
한국에서 070 8241 4671 , 또는 070 4624 4671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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