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스크랩] 뉴질랜드 조기유학.유학후 이민 박람회 앞두고 뉴질랜드대사관저에서 환영 만찬(1)

Robin-Hugh 2016. 9. 3. 06:12

2016년  "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 를 위해  방한한 타우랑가 지역 24개 초.중.고 교장 및 대학, 어학원 관계자 30여명이 2일 금요일 저녁 서울 주한뉴질랜드대사관 관저에서 환영 만찬을 즐기며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내일 3일(토)-4일(일)에는 서울 코엑스 북203호에서, 5일 월요일 오후2시부터는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학교 소개 및 입학 상담을 해주시게 됩니다.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오늘 저녁 환영 만찬에서 타우랑가유학원과 에듀케이션 타우랑가의 유학생 유치 노력에 대해 격려해주시면서, 2016년  9월 24개 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성대하게 개최되는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건배 제안도 해주셨습니다..  

중국.태국을 거쳐 서울에 도착한 학교 선생님들은 오늘 오전 판문점 견학,  명동에 다녀오시면서 한국의 가을 정취도 즐기셨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행사에는 해마다 더 많은 학교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주한 뉴질랜드대사관의 클레어 펀리 대사님은 예전에 타우랑가에 FTA 설명회를 하러 오셨을 때 
저를 만나셨는데요.  기억을 하고 계시더군요. 

지난해 9월에는  존 라일리 차석대사가 환영 만찬 주최했었는데 (당시 대사님은 외국 출장중) 올해는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뉴질랜드와 한국 이야기들 많이 나누셨답니다. 

 이번주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현지 신문인  Bay of Plenty Times 신문에 

 이 사진과 함께  이번 주  한국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개최  기사가 보도될 예정입니다 .

"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는  이번주 3일(토) ~ 4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5일 월요일 오후2시부터는  부산 벡스코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 현지 24개 초.중.고.대학 및 어학원에서  오신 총 30분의 교장,교직원 등과 함께  타우랑가TKT유학원이 단독 개최합니다.   

"2016년 9월 "뉴질랜드 타우랑가 TKT유학원 & 에듀케이션 타우랑가 주최"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 
서울:   2016년 9월 3일(토)~9월 4일(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홀(북 .203호.10시-5시)
부산:   2016년 9월 5일 (월) 부산 해운대 벡스코 (본관102호. 오후2시-저녁9시)
(9월3일-5일, 서울 코엑스, 부산 벡스코 박람회장 입장은 무료 . 사전 예약없이 바로 행사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각 학교 선생님과 개인상담시 한국어 통역 제공. 유학원 직원들과 상담도 가능)  
행사 문의: 010 3204 7147  





뉴질랜드 교육도시 타우랑가 3∼5일 서울·부산서 유학박람회 

 뉴질랜드에서 신흥 교육도시로 부상한 타우랑가의 교장단이 한국을 찾아와 현지 유학과 이민 정보를 소개하는 박람회를 연다.

타우랑가유학원(대표 양현택)은 타우랑가학교연합회(회장 그레엄 린드)와 공동으로 오는 3∼5일 서울과 부산에서 '뉴질랜드 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 후 이민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타우랑가의 초·중·고교 교장, 대학·어학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직접 타우랑가 유학·연수 절차, 졸업 후 진로, 가족 이민 전망 등을 소개한다. 

양 대표는 "뉴질랜드 5대 도시인 타우랑가는 국제 유학생 3천여 명이 찾아와 공부 중인 신흥 교육도시로 떠올랐다"면서 "특히 교실 당 배치되는 국제 유학생이 1명 안팎이어서 효과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조기 유학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타우랑가에서 공부 중인 한국인 유학생은 250여 명으로, 다른 지역보다 한인 비율이 낮아 현지인과 폭넓게 교류하기 좋다는 게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박람회 입장은 무료이며, 3∼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5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후원으로 마오리족 전통춤 공연, 현지 특산물 시식 등 뉴질랜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문의 : 010 3204 7147 ,  070 8241 4671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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