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요일에 한국에 도착해서 벌써 3일째 뉴질랜드 조기유학, 유학후 이민 상담 중입니다.
오늘도 서울 양재동에서 10여 가족 미팅이 있네요.
갑자기 날씨가 가을 날씨로 확 바뀌고 ..
어제랑 너무 다른 비오는 수요일.
쌀쌀해지네요.
30도 넘는 한국 날씨 체험 해보고 싶었는데.
이젠 열대야도 그리워요. ㅎㅎ
상담 약속에 늦는 분들이 계셔서 - 비가 오고 차는 막히고-
이번 주말에 서울 코엑스. 월요일에 부산 벡스코까지 살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해마다 점점 더ㅋㅋ 나이를 실감하게 되네요.
아직도 시차 적응중이라 쉰 목소리, 부운 눈은 사진에서 빼버리고... 아자아자 ..
쭈우욱쭈우욱 기운 더 내보겠습니다.
상담 문의 010 3204 7147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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