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뉴질랜드 타우랑가 TKT유학원 & 에듀케이션 타우랑가 주최"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유학 , 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
일시:2016년 9월 3일(토) ~ 9월 4일(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홀(북 .203호.10시-5시)
2016년 9월 5일 (월) 부산 해운대 벡스코 (본관102호. 오후2시-저녁9시)
(9월3일-5일, 서울 코엑스, 부산 벡스코 박람회장 입장은 무료. 사전 예약없이 바로 행사장 입장 가능
(각 학교 선생님과 상담시 한국어 통역도 제공됩니다. 현장에서 유학원 직원들과 상담도 가능)
* 매년 9월에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유학 박람회"에서
학교 교장 선생님들과 상담하신 뒤에 학교를 최종 결정하시는 학생들에겐
각 학교에서 "학교 등록비 면제" 혜택도 드립니다.
지금 각 학교에서 대기중인 가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2-3개 학교에 미리 입학 대기를 해놓은 상태에서 박람회장에 나오셔서 학교 선생님들과 직접 상담 마친 뒤 학교 선정을 해주시면 마찬가지로 "학교 등록금"은 면제됩니다.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 TKT유학원(Tauranga Korean Times)은 해마다
타우랑가 지역 초.중.고등학교, 대학 및 영어어학원의 교장 선생님들, 유학생 디렉터 선생님들과 함께
대규모로 한국을 찾아 "뉴질랜드 조기유학, 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를
단독 개최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는 아주 특별합니다.
타우랑가 시청과 현지 언론, 모든 학교에서도 적극 후원해주시는 뉴질랜드의, 뉴질랜드만의 대표적인 조기유학 박람회입니다. 지난해에도 스튜어트 크로스비 타우랑가 시장님은 타우랑가유학원 사무실에 직접 찾아오셔서 대규모 한국 방문 조기유학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해주셨습니다.
타우랑가 현지 신문에도 크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해마다요. 뉴질랜드 5대 도시인 타우랑가 학교들로만 모여서 - 서로 협력하시면서 - 한 도시 학교 연합회가 단독으로 유학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합니다.
1.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 양현택 대표는 8월29일,8월30일. 9월1일 박람회 개최전에 서울 강남에서 각 가족들과 만나 박람회 전 사전 개인상담도 해드립니다.
( 휴대폰번호: 010 3204 7147, 또는 카톡아이디 nztga. 또는 070 4624 4671)
2. 9월2일 저녁에는 주한 뉴질랜드대사관 & 에듀케이션 뉴질랜드 초청으로 학교 교장선생님과 유학원 직원들이 대사관저로 초대받아 환영 파티부터 시작합니다.(지난해에 이 행사에서부터 교장선생님들이 Haka를 보여주셨습니다)
3. 서울 코엑스 (9월3일-4일), 부산 벡스코 본관(9월5일)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 & 학교 설명회에서는
자녀 동반 조기유학, 영어 어학연수, 유학후 이민을 계획하시는 각 가족별과 만나 각 학교 교장선생님들이 1:1 상담을 해드리면서 (한국어 통역 지원됨) 자녀들의 유학 학교 선정을 직접 하실 수 있도록 상담해주십니다.
** 입학할 학교 선정 등록시에 각 학교에서 "입학 등록금 면제"혜택도 있습니다.
4. TV방송 출연등으로 유명한 주한 뉴질랜드대사관의 존 라일리 차석도 지난해 행사에 이어서 올해 2016년도 서울 코엑스 유학박람회 행사장에 직접 기타를 갖고 오셔서 교장 선생님들과 함께 마모리 하카, 노래 공연까지 해주시면서 협조해주실 것입니다.
5."에듀케이션 뉴질랜드 공인 유학원인 타우랑가유학원 단독 주최 한국 방문 행사에 타우랑가 지역의 모든 초등.중등.고등학교 교장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유학후 이민을 준비하시는 가족들을 위해 인기 있는 여러 대학 학위 기관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타우랑가는 뉴질랜드 영주권 신청시 오클랜드 이외 지역 보너스 점수로 30점을 더 받을 수 있는 이민 정책 변경 뒤 가장 인기있는 유학후 이민 지역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는 Bay of Plenty Polytechnic(BOP 폴리텍), NTEC 타우랑가 캠퍼스, 코넬 타우랑가 캠퍼스, IT 전문 Avonmore 대학등에서 디플로마, 디그리 공부를 하신 뒤에 취업을 통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6. 뉴질랜드 현지 학교 교장선생님들, 인터내셔널 디렉터들과 직접 만나 자세한 1:1 개인 상담을 받으실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올해는 27분의 학교 선생님들이 참가해서 가족별로 만나 학교 설명을 해주십니다.
** 단순히 유학원 직원들만 만나 상담하는 그런 행사가 아닙니다.
7. 뉴질랜드 타우랑가를 대표하는 지역내 기업들로, 이미 한국에 잘 알려진 제스프리 (Zespri)골드키위, 콤비타(프로폴리스, 마누카꿀등), 뉴질랜드 아보카도협회, 뉴질랜드 관광청과 타우랑가 관광청에서도 직원들이 서울 코엑스 유학 박람회장에 나오셔서 다양한 시식과 판촉행사, 홍보 행사도 - 지난해에 이어서 - 올해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유학박람회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도 심심하지 않게. 재밌게 놀면서, 2017년에 입학할 학교 교장선새님들과 만나서 인사를 드리기도 합니다.
8.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요. 예전에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유학을 마치고 이미 한국으로 귀국하신 타우랑가 조기유학 선배 가족들이 행사장으로 오십니다. 그분들이 2017년초부터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유학하실 후배가족들에게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 생활 정도 등도 이야기 해주십니다.
또한 현재 자녀들이 타우랑가에서 유학하고 있는 가족들, 아버님들도 많이 오셔서 현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교장선생님 곁에서 후배 가족들을 위해 통역도 해주시고, 학교 설명도 보충해주시면서 본인 가족들의 경험담도 많이 들려주십니다.
단순히 유학원 직원들만의 행사가 아니라 ... 이렇게 학교 선생님과 유학원 직원, 그리고 이미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을 성공적으로 마친 동창생, 조기유학 선배 학부모님들도 참여하셔서 후배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는 많은 유학 정보를 나누어주실 것입니다.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모든 초등학교. 인터미디어트 학교 (Year1-8, 한국 중1학년까지)는 한 교실에 한국 유학생은 딱 1명씩만 입학을 허가합니다. 뉴질랜드에서도 우수한 공립,준사립 칼리지 (중2-고3)까지는 뉴질랜드 커리큘럼에 따라서 선택과목별로 수업을 받기 때문에 학급 개념이 없고요. 아직 한국 유학생들이 많지 않은 진짜 뉴질랜드 도시면서,, 타우랑가 학교만의 장점이 많이 있습니다. 매우 안전하고 평화로운 도시이면서 해외 유학생들에게 매우 호의적이고 친절한 현지인들의 분위기 또한 최대 매력입니다.
*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 직원들은 이 행사 전후에 약 2주일간 서울과 부산에 머물면서
각 가족별로 만나서 맞춤 상담도 해드립니다. ->사전 예약 필수(상담신청서 작성 요망.첨부파일)
한국 휴대폰 번호 010 3204 7147 , 카톡 아이디 nztga , 또는 070 4624 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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