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뉴질랜드 경찰, 한국 교민들 위한 생활 안전 설명회 - 12월2일(화요일)

Robin-Hugh 2015. 11. 29. 06:50


"뉴질랜드 경찰,  타우랑가 생활 안전, 범죄예방 세미나" 

일시: 12월2일 수요일, 오전 11시 -12시30분  

장소: 타우랑가 신문사 강의실 



* 이 날 세미나에는 뉴질랜드 경찰 두분이 저희  타우랑가신문/타우랑가 유학원 사무실에 직접 오셔서 타우랑가에 거주하시는 우리 한국인들을 위한 안전생활, 안전 운전 등에 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타우랑가 신문사 직원들이 이 행사에 함게 참석해 자세하게 통역해드립니다.  이날 한글로 된 경찰 안내 자료도 받아보실 수 있으며,  개인 질문에 답변도 들을 수 있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많이 많이 아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무리 안전한 뉴질랜드 타우랑가라도 미리 알아두고, 사전 예방할 수 있다면  자녀들과의 타우랑가 생활 중에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고 더 안심하실 수있을 것입니다. 

타우랑가 교민, 유학생 가족, 워킹홀리데이 누구든 참석 가능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뉴질랜드  자동차 운전하실 때 안전수칙, 사고시 대처 요령 등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실 예정입니다.   

뉴질랜드  자녀의 보호, 안전 생활에 대해서도 꼭 알아두셔야 될 주의사항도 설명해주시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문의: 타우랑가 코리안 타임스  (07) 571 0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