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달러 5년내 최저, 영어 어학연수와 유학에 최고의 때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 뉴질랜드 달러가 뉴욕거래소에서 

30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뉴욕 거래소에서 뉴질랜드 달러는이날  2.6%가 하락해 미국 달러 대비  65.1 센트로 

6년만에 가장 낮았다. 

호주 달러는 70.50센트까지 떨어졌다가 1.4% 하락한 72.11센트로 마감하여 2009년 이래 가장 낮았다.  

뉴질랜드 달러와 한국 원화는 지난 7월16일 $748원으로 5년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뒤 점차 회복되며  

7월29일 793원까지 올랐지만,  중국 경제 침체 영향으로 이번주는  NZ $1=760원대에서 유지되고 있다.  

달러 하락은 원자재 화폐의 영향뿐 아니라 원자재 시장 하락에 대한 압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의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로 인해 블룸버그 원자재 지수는 1999년 이래 가장 낮았다.  또한 최대 수출품목 중의 하나인 유제품 가격이 하락한 뉴질랜드도 가장 큰 무역 상대국인 중국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래 그래프를 한번 보세요. 

지난 5년간 뉴질랜드 달러 대비 원화  

(2013년 4월엔  $1 = 최고 978원) 

  지난3년간 뉴질랜드 달러 환율 변동 그래프 

  2015년, 최근 1년간 뉴질랜드 달러 환율 변동 (최고 876.88원)

최근 3개월간 최저는 $1= 748원 

  요즘 8월말에도  NZ $1= 760원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난 2-3년간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자녀들과 함께 지내셨던 가족들과 비교할 때 

2015년 현재 또는 2016년에 새로 자녀들과 조기유학을 시작하실 가족들에게 

진짜 최고의 때입니다. 

뉴질랜드 달러 환율이 요즘처럼 이렇게 낮아진 적이 없잖아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공립 초등학교 학비가 내년에는 NZ $12,000 됩니다. 

만약 100원이 싸진다면  학생 1명당 120만원이 저렴해지는 것이고요. 

2명이면 240만원이 저렴해집니다.  

게다가 3인 가족, 방3개짜리 단독주택에서 지내시는  

한달 기본 생활비로 평균  NZ$5,000를 쓰는 가족이라면

매달 50만원씩, 1년이면 600만원이 저렴해집니다. 

이 정도면 ...  전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영어권 국가 유학이라면 장점까지 더해집니다.

저는 어린 자녀들과 함께 안전하게, 가장 편안하게 지내시면서 

영어 실력도 최단기간에 올리기 위해서 

뉴질랜드 타우랑가라는 도시가 최고중 하나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이제부터 조기유학 준비하시는 가족들은 복 많이 받으신겁니다 . 

특히 뉴질랜드에 주택을 구입하거나  또는 뉴질랜드 유학후 이민, 이민까지 고려하시는 가족들이라면 

이보다 더 좋은 환율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10년전에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이민 올 때의 환율이랑 비슷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TKT유학원은 뉴질랜드교육부 공인 유학원입니다. 

올해 최대 규모로, 17개 초.중.고.대학 등에서 20여분의 뉴질랜드 학교 교장선생님이 저희랑 함께 

한국을 방문하십니다. 

9월19일 -20일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에서,  

9월22일엔  부산 벡스코 신관에서 조기유학, 유학, 유학후 이민 박람회를 개회합니다. 

상담 문의  070 4624 4671 , 또는   010 3204 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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