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뉴질랜드 타우랑가 시장님, 타우랑가유학원에 오셨어요(2)

Robin-Hugh 2015. 9. 1. 16:11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에 오늘 반가운 손님들 오셨어요.

뉴질랜드  타우랑가 TKT 유학원에  오늘 귀한 손님들이 대규모로 오셨습니다.

타우랑가시청에서 스튜어트 크로스비 시장님이 저희 유학원 사무실에 오셨어요.   


올해 9월 19일-20일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 그리고 9월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타우랑가TKT유학원 주최 "뉴질랜드 조기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에 참가하시는 17개 학교 교장선생님들이 오셨습니다.   (참,  한국에 함께 가시는 3개 학교는 오늘 못오셨네요) 

현지 언론사엔 Bay of  Plenty Times 기자들도  취재차 저희 사무실에 오셨습니다.


우리 타우랑가TKT유학원 주최... 사상 최대규모의 뉴질랜드 학교 대표단의  2015년 서울 .부산 유학박람회에 대해

취재를 하셨고요,  단체사진도 찍으셨는데요...   오늘이나 내일 중에 신문에 보도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해마다 한두번씩은 저도 뉴질랜드 신문에 기사로, 사진으로 나오게 되네요.


타우랑가TKT유학원은 뉴질랜드 교육부가 인증하는 공인 유학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동안 외부 행사에서 타우랑가 시장님과 자주 만났지만 저희 유학원 사무실에서 뵌 것은 처음이었네요.

저희 오늘 행사에서  타우랑가신문사(Tauranga Korean Times),  타우랑가유학원, 타우랑가 아카데미에 대한 간략한 회사 소개와 함께  올해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설명회 등에 대해서도 브리핑을 해드렸습니다. 


 2015년 9월에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박람회 규모도 사상 최대로 커졌고요.

타우랑가 시청에서도 관심도 아주 높습니다.   


오늘 시장님 말씀이 "그동안 타우랑가에 한국 유학생들이 늘어가고 있고,  모든 한국 교민들이 뉴질랜드와 타우랑가의 생활을 즐기면서 안전하고 편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타우랑가 시 경제에  우리 한국 교민들과  단기 조기유학 가족들이 미치는 영향도 매우 크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거든요.


타우랑가는 경기도 안산시와 우호협력도시입니다. 지난 해에  스튜어트 시장님도 안산과 서울에 방문하셨었어요.

이번에 한국에 저희랑 함께 가시는 타우랑가 학교 교장선생님들도 안산시청 초대를 받아 관내 고등학교도 견학을 가십니다.


에듀케이션 타우랑가 그래엄 린드 교장선생님, 매니저인 앤 영도 저희와 같이 한국에 가십니다.

유학 박람회 장에서  프리젠테이션도 해주시게 되고요.

오늘  타우랑가 시장님의 공식 환영사도 프리젠테이션 때 사용할 비디오에 담아가셨습니다.


올해는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에서도 많은 도움 주시는데요.  금요일 저녁에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환영만찬이 있고요.

존 라일리 차석은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행사장으로 오십니다.


뉴질랜드 관광청과 타우랑가의 대표기업 제스프리 키위 프루츠도 유학 박람회 행사장에 오셔서

홍보자료, 경품 등을 나눠드릴 것입니다.   많은 참가 바랍니다.  


행사장 입장은 무료,  한국어 통역이 각 학교부스마다 계십니다.


예약 없이 편안하게  

 9월 19-20일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홀이나  , 9월 22일 부산 벡스코로 오세요.



저희 회사와  우리 유학 가족들이 어떻게 지내시는지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올해 유학 박람회 일정도요. ​




















오늘 오전에 저희 유학원 사무실에 모여주신 분들이신데요.

저희 타우랑가 TKT유학원 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 한장. 


2015년 한국에 저희랑 함께 가시는 학교 교장선생님들이십니다.


가운데  스튜어트 크로스비 시장님.   


왼쪽부터 욱쌤,  그린파크 초등학교 린 ,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아네트,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아네미에케,

뒤에 잘 안보이시네요. 벨뷰 초등학교 데이브 교장선생님,   앞에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 쥴리,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리즈,

뒤에. 필란스포인트 초등학교 매트와  파파모아 초등학교 브루스 교장선생님, 

올리브랑 앤 영 ...  호흡이 잘 맞습니다.  그 뒤에 제가 보이시지요?


시장님 우측으로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제이미 교감,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 데미안 교장과 그린파크 그래엄린드 교장과 앨리스 선생님,  뒤에 마투아 초등학교 트레이시 교장과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조안,  

타하타이 코스트 학교의 로완과 이안 교장선생님, 

그 앞으로 타우랑가유학원의 배재현사장님, 헬렌과 미아씨가 보입니다.


정말 많지요...

모든 학교 교장선생님들, 인터내셔널 매니저 선생님들, 앤 영도 저희랑 함께 한국에 가십니다. 총 22명이 오늘 오셨는데요.

한국에 함께 가시는 마운트 인터미디어트 학교 리사 교장 , 화카타니 하이스쿨의 수 웨일,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의 존 스탠리 교감선생님은 오늘 개인 사정상 못오셨네요. 

마운트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도 2분이 가시니..  

타우랑가 학교 대표단으로 올해 저희와 함께 가시는 선생님들이 모두 24분이 됩니다. 


저희 유학원 직원들 중에서 저와 올리브씨가 한국에 갑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뉴질랜드 현지 타우랑가유학원

상담전화  070 8241 4671  또는  070 4624 4671

카톡이나 라인 아이디  nztga


9월15일부터 한국에서 사용하는 휴대폰 번호는 010 3204 7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