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현지 타우랑가TKT유학원이 올 9월에 서울과 부산에서 대규모 조기유학. 유학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해마다 이어지고 있고요, 해마다 점점 더 참가 학교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 (올해는 18개 학교)
2016년 조기유학을 계획하고 계시는 가족들의 개인상담과 행사장 방문을 기대하고 계시겠네요.
또한,,, 타우랑가에서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신 옛 가족들도 반갑게 만나게 될 것입니다.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유학 박람회전에 저희 유학원에서는 가장 큰 행사도 다음주에 열립니다.
9월1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저희 타우랑가TKT유학원 사무실은 귀한 손님들로 꽉찰 듯합니다.
타우랑가 스튜어트 크로스비 시장님이 저희 사무실을 격려 방문하십니다.
이번에 한국에 저희와 함께 한국에 가시는 17개 학교, 20여분의 학교 교장선생님들과 유학생부 디렉터님들도
함께 오십니다. 현지 신문인 Bay of Plenty Times 기자도 오셔서 기사와 사진 취재로 해주신답니다.
타우랑가TKT유학원의 "뉴질랜드 교육부(Education New Zealand) 인증 공인 유학원(Recognised Agency)" 지정 축하를 위해서 타우랑가 시장님이 직접 저희 유학원 사무실로 오셔서
역대 최대 규모인 타우랑가 지역 17개 학교에서 20여분의 학교 교장선생님들이 올해 한국을 방문해서 유학박람회를 개최하는데 타우랑가 시청에서도 적극 지원해주시고 계십니다.
우리 타우랑가TKT유학원의 전직원들이 "한국 원정대" 단체사진을 찍기 위해서 멋도 좀 부려봐야겠습니다.
9월1일 화요일에 저희 사무실로 오시면 ...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Bay of Plenty Times 에 신문기사와 사진이 보도되면 다시 한번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사진은 지난해 한국 방문전에 시청을 방문해서 스튜어트 크로스비 시장님과 현지신문 인터뷰할 당시
* 2015년 서울 삼성동 코엑스(9월19-20일), 부산 벡스코(9월22일)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유학 박람회에는 지난해와 무엇이 달라지는지 자세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관저에서 환영 만찬, '타우랑가 유학 홍보대사' 위촉을 겸하게 됩니다.
(2) 9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행사장에 뉴질랜드대사관 존 라일리 차석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십니다.
(3) 뉴질랜드 관광청(Tourism New Zealand)도 유학박람회장 안에 홍보관을 마련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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