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뉴질랜드 관리형 유학 - 타우랑가 유학생들 모였을 때

Robin-Hugh 2015. 7. 30. 09:39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타우랑가유학원 소속으로  가디언 관리형 유학을 하고 있는 예쁜 우리 재윤재나 자매.  

이날은  미아쌤이  뉴질랜드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면서 지내는  유학생들을 위해 김치볶음밥을 만들어주셨어요. 


아이들이 뉴질랜드 가정에서 지내면서... 이렇게 한국 집에서 엄마들이 해주시던 한국음식을 가장 그리워하거든요.  


타우랑가유학원에서는 한달에 1-2회, 우리 홈스테이 유학생들을 위한  한식 먹는 파티도 하고요. 

정기적인 여행도 다녀오고 있는데 지난 겨울 방학 때 남학생들은 오클랜드  여행도 다녀오면서 한식 뷔페에서 

정말 배가 불러서 도저히 못먹을만큼 양념갈비랑 한식을 먹기도 했답니다. 


이제 8월 정기 여행이나 체험이랑... 다음엔 무엇을 가장 먹고 싶어할까요? 




  재윤재나는 현재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준사립 카톨릭 스쿨인 아콰이나스 칼리지에서 유학하고 있습니다. 

벌써 3년쩨  접어들고 있네요..   언니는 내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어떤 대학교로 갈지 ...    요즘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마운트 망가누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유학하는 소원이는 이번에 두번쩨 왔어요. 

        학교 근처  뉴질랜드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은 혼자서  유학원 사무실에 나오지 못해서 

배사장님이  홈스테이 집에서 데리고 나왔다가 다시 집에 데려다 주었네요...  요즘엔 매일 엄마랑 통화를 한다고 하네요. 

            올리브쌤이 잘 챙겨주시고 게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