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자녀들과 함께 지내시는 우리 가족회원들을 위한
타우랑가유학원의 커피클럽 인기가 좋은데요.
지난텀2에는 매주 수요일에 열렸는데요. 이번 텀3부터는 매주 목요일로 옮기겠습니다.
저는 아침 8시30분이면 11번가 쇼핑센터 안의 카페 Delicacy에 나와 있습니다.
아이들 학교에 내려주고 바로 모임 장소로 나오시면 됩니다.
가능한 매주 장소도 옮겨볼려고 하는데요.
매주 목요일 미팅전에 Daum 카페에 "이번주 모임장소"로 안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타우랑가에서 사시는 특별한 분들도 함께 초대해서,,
그 분들의 귀한 경험이나 전문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시간도 가끔 만들어보겠습니다.
특히 이번에 새로 입국하신 가족들이 많으신데요. 꼭 나오셔요..
일단 8월4일 화요일 오전에 '뉴질랜드 조기유학 생활 오리엔테이션 및 환영회"를 갖게 되는데요.
이날 하루만에 많은 정보를 드리기 힘드니까요.
이런 커피클럽 정기 모임을 잘 활용하시면 여기 타우랑가에서 지내시는 동안 새 친구도 사귀고,
몰라서 답답하신 것들도 많이 해소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셔도 됩니다 .
다음주 목요일에 커피 한잔 하시면서.. 재밌는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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