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요리한 음식으로 선생님께 감사

Robin-Hugh 2015. 5. 23. 05:03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 Room14 학생들이 

교생 선생님이 학교를 떠나는 날에 음식을 직접 학교에서 만들어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답니다. 


셀윈릿지 초등학교도 마찬가지로요. 

거의 모든 초등학교에도 요리 교실이 있고요. 요리 수업을 적극 활용해서 

학생들의 점심 식사 메뉴까지도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로빈이는 계란 후라이는 할 수 있나 모르겠어요? 

물론 휴는 아주 아주 잘합니다  

(가끔 엄마한테 뉴질랜드 레시피, 요리법을 알려주기까지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