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만년설 앞 김연아"…에어컨보다 더 멋져

피겨여왕 김연아가 이번에는 뉴질랜드의 빙하와 만년설을 배경으로 하는 삼성전자 스마트에어컨의 CF광고에 출연했다.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 성수기편 광고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알려진 뉴질랜드의 드넓은 대지·우거진 숲 속·빙하의 만년설로부터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온 몸으로 만끽하는 김연아를 통해 청량감 있는 영상으로 시작한다. 

뒤이어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빙하로 알려진 ‘타스만 빙하’ 한 가운데에서 ‘삼성 스마트에어컨 의 3개의 바람문이 뿜어내는 더욱 강력해진 초절전 회오리 바람을 보여주며  강력한 냉방 기능을 직관적이고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올해 겨울방학에는 퀸스타운에서 스키를 한번 타볼까 싶어집니다. 

뉴질랜드 남섬에는 카드로나, 리마커블스, 코로넷피크,  그리고 제가 제일 가고 싶은 와나카의 트레블콘 스키장까지. 

간 김에 잭스포인트골프클럽, 밀부룩리조트,마이클힐스 골프클럽에서 딱 한번씩만 라운딩도 하면 금상첨화겠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