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뉴질랜드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유학생부의 캠핑 모습

Robin-Hugh 2015. 2. 26. 13:39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의 올 신입생들의 오리엔테이션.

그리고 지난주 3박4일간 타우랑가 근교 보웬타운 홀리데이 파크로 다녀온 해외 유학생부 캠핑 모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밥도 해먹고, 낚시도 해서 큰 물고기도 잡고,

힘은 들었겠지만 재밌는 추억 많이 갖고 왔답니다.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해외유학생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ages/International-at-Tauranga-Boys-College/474477149278700?fref=ts 

 

 

 

 

 

 

 

 

 

 

 

 

 

 

 

 

 

 

 

 

 

 

 

 

지난해 크리스마스 즈음에 송년회 겸 점심 식사를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아네트 로프선생님과 할 때입니다. 

몰론 1년 내내 학기 중에도 저희 타우랑가유학원 사무실로 가장 자주 찾아오시는 선생님이시기도 하지만  (학교가 바로 길 건너편)

연말에 이렇게 저희 유학원 직원들 초대해서  한해 감사를 나누고,  우리 학생들의 학교 생활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해주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