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영어캠프, 단기어학연수 중 2월에는 그린파크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주원이.
1월엔 YMCA 홀리데이 캠프에 참가해서 뉴질랜드 친구들과 어울려 신나게 놀았고요.
2월에 학교 새학기 개학하자마자 그린파크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뉴질랜드 학생들과 똑같이
정규수업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
이번주말에 엄마,아빠랑 같이 한국으로 귀국하네요.
한국에 돌아간 뒤에도 여기 뉴질랜드 , 타우랑가, 그린파크 초등학교 생각이 많이 나겠지요.
즐겁고 신나는 뉴질랜드 여름 영어캠프의 추억이 오래오래 기억되길 바라면서 ..
그린파크 초등학교에서 단짝 친구와, 담임선생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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