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타우랑가 영어캠프 중 학교 마지막 날에 친구들과

Robin-Hugh 2015. 2. 23. 08:29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단기어학연수, 영어캠프를 마친 주완이도 오늘 아침에 한국으로 귀국을 했네요.  같은 학교에서 지냈던 다현이도 같이 귀국을 했습니다.

올 때는 신난 표정으로 왔고요. 매 주말마다 제밌게 친구들과 놀기도 했습니다.

이제 막 정들었던 뉴질랜드 학교의 친구들과 헤어질 때 무척 슬퍼했다고 하네요.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교 수료증과 작은 선물까지 주었다면서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오늘은 또 올해 뉴질랜드 여름방학 캠프에 참가하셨던 두 가족도 이제 타우랑가를 떠나 한국으로 향하고 계십니다.

물론 중간에 오클랜드, 베이 오브 아일랜드까지 가족여행으로 뉴질랜드 영어캠프를 마무리하고 계시고요.

 

모두가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쌓아놓은 즐겁고 , 행복한 추억들 오래 기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의 '단기 어학연수, 영어캠프'는 이제 7월 20일부터 다시 시작이 됩니다.

상담전화  070 8241 4671 , 또는  070 4624 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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