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에 참가중인 우리 학생들이 이번주부터는 파파모아의 타하타이 코스트 학교에서
스쿨링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 카페의 첫 화면에 보이는 인규네 학교가 바로 타하타이 코스트 스쿨의 초등학생들입니다.
각 교실로 들어가서 뉴질랜드 학생들과 똑같이 수업을 받으면서 - 중간 중간 ESOL 영어 선생님과 과외 수업도 받으면서 우리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 7명 모두가 즐겁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물론 타우랑가 장기 유학생들처럼 한 학급에 딱 1명씩만 입학했으니 뉴질랜드 친구들 쉽게 사귀면서
더욱 즐겁게. 또한 영어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뉴질랜드 영어캠프에 참가중인 다른 학생들은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그린파크 초등학교에서도 즐겁게 생활하고 있는데요.
이날은 뉴질랜드 타하타이 코스트 스쿨 교실에서 수업받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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