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단기어학연수, 영어캠프를 마친 주완이도 오늘 아침에 한국으로 귀국을 했네요. 같은 학교에서 지냈던 다현이도 같이 귀국을 했습니다.
올 때는 신난 표정으로 왔고요. 매 주말마다 제밌게 친구들과 놀기도 했습니다.
이제 막 정들었던 뉴질랜드 학교의 친구들과 헤어질 때 무척 슬퍼했다고 하네요.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교 수료증과 작은 선물까지 주었다면서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오늘은 또 올해 뉴질랜드 여름방학 캠프에 참가하셨던 두 가족도 이제 타우랑가를 떠나 한국으로 향하고 계십니다.
물론 중간에 오클랜드, 베이 오브 아일랜드까지 가족여행으로 뉴질랜드 영어캠프를 마무리하고 계시고요.
모두가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쌓아놓은 즐겁고 , 행복한 추억들 오래 기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의 '단기 어학연수, 영어캠프'는 이제 7월 20일부터 다시 시작이 됩니다.
상담전화 070 8241 4671 , 또는 070 4624 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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