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에서 올해 유학하는 학생들과

뉴질랜드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에서 올해 유학을 연장하는 학생들도 있고요 

그리고 올해부터 새로 입학한 학생들도 있습니다. 

뉴질랜드 가족들과 홈스테이하면서 지내는 현승이도 있고요. 

어제 처음 이 학교에 입학을 했는데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오늘까지는 현승이, 윤우 등  새내이 유학생들 오리엔테이션이 진행이 되고요. 영어 시험도 보면서 올해 학과목, 수업시간표를 짜게 된답니다.   

상현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에서 유학을 연장하고 있는데.. 지난 여름방학 때 한국에 가지 않고 뉴질랜드 홈스테이 가족들과  2주간 남섬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오랫만에 Mrs Roff선생님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학생들 모두가 올해 멋진  boys로 더욱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고, 친구들과도 더욱 즐겁고 신나는 뉴질랜드 학교 생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들의 마음처럼 ㄱ렇게 저희 유학원 직원들도 늘 곁에서 격려하고 독려하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민준이랑 정우. 현준이까지. 

오랫만에 반갑게 만나 친구들하고 힘차게 올해 학교 생활 시작합니다. 

 두 신입생들 맞는 선배들도 아직은 좀 어색한가봅니다. 

어젠 Year9 신입생들만 학교에 먼저 등교를 했고요. 

오늘부터는 Year10 부터 전학년이 개학을 합니다.   야외 강당에 집결해서 전체 조회부터 하고요. 

각  학년별로 나누어져 다시 수업 시간표 등을 받고, 올해 첫 수업이 시작이 됩니다 .

남섬에 홈스테이 가족들과 여행하고 온 상현이가  아네트 선생님과 만나 여행 이야기를 하면서  올해도 힘차게 학교 시작.  

뉴질랜드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는  한국 중2 과정에서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5년제 남자 중.고등학교입니다.   올해 재학생이 가장 많아졌다고 교장선생님이 말씀하시네요. 

친구들과 협력하면서,   또한  학부모님들과 학교 선생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라는 말씀도 하십니다. 

우리 한국 유학생들도 모두 올해 더욱 발전하고 영어실력도 쑥쑥 늘어나는 한해 되길 바랍니다. 

특히,  타우랑가유학원의 가디언 관리형 유학을 받는 학생들은 학교 방과후에 저희 유학원 내 영어.수학 학원에 나와서 

더욱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될 것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