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올해부터 자녀들과 함께 조기유학을 시작하는 조기유학 회원들,
그리고 뉴질랜드 홈스테이 집에서 머물면서 어학연수, 유학을 시작하는 새내기 학생들 모두 환영합니다.
오늘은 타우랑가 파파모아 해변에서 하루종일 바베큐 파티하면서 꽃게도 잡고, 해수욕도 즐긴 날이었습니다.
사진이 좀 많네요... (1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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