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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 - 와이마리노 워터파크에서 신나는 주말 놀이 (1)

Robin-Hugh 2015. 1. 19. 17:45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서  열리고 있는 2015년 1월-2월 영어캠프 참가 가족들과 학생들이 지난주 토요일에는 

베들레헴 강가에 위치한 와이마리노 카약 & 어드벤처 파크에서 하루종일 신나게 놀았답니다. 

영어캠프 참가 첫주간은 YMCA홀리데이 캠프 참가해서 뉴질랜드 친구들과 매일매일 신나는 여러 액티비티를 하는 학생들도 있고요.  영어 어학원으로 다니면서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점심은 바베큐로 해서 온 가족. 참가 학생들이 함께 즐겼고요. 
완전 한여름 뉴질랜드 화창한 날씨 속에서 신나는 하루로 영어캠프 첫 토요일을 즐겼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에서는 영어 실력 향상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뉴질랜드 자연환경 속에서 마음껏 놀면서 
몸과 마음이 더욱 커지고, 용기와 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주말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환하게 웃으면서 노는 아이들과 함께 함께 와계시는 우리 부모님들 마음이 더욱 흐뭇하셨을 것 같네요. 
다음 주 토요일에는 "아빠 어디가"에서 방송되었던 로토루아 스카이라인 루지 썰매를 타러  가족여행을 갑니다.  

 방문 기간이 짧은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 (6주 ~ 7주) 참가 가족들이시니..
 부지런하게 움직이셔야지 그나마 몇가지라도 더 해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열심히 함께 달려보시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