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안산시, 타우랑가 BOP 폴리텍 방문해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교육 협력 논의

Robin-Hugh 2014. 11. 14. 06:10

 

경기도 안산시 제종길 시장 대표단이 뉴질랜드 타우랑가를 방문해 지난 12 양도시간 우호협력 도시 협약식을 마쳤다.

 

안산시 대표단은 일주일간의 뉴질랜드 타우랑가 방문 목적은 타우랑가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과 본격적 교류 협력 사업 논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장 안산시 대표단은 어제 목요일 와이카토 대학교의 해양생태 연구소를 둘러본 베이 오프 플렌티 폴리텍 윈드미어 캠퍼스를 방문했다.

 

BOP폴리텍 대표인 앨런 햄프턴씨의 환영 인사 에듀케이션 타우랑가 그래엄 린드 회장이 타우랑가 지역 교육 유학 산업 진흥 활동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BOP 폴리텍 마케팅 매니저 브레트 뮈어씨가 폴리텍과 와이카토 대학교에서 제공되는 해양연구학과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과에 대해 소개했다.

 

안산시는 타우랑가시와 우호협력도시를 맺으면서 양도시간의 여러 분야에 걸쳐 협력 전략을 세우며 구체적인 교류협력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 제종길 시장은 "이번 타우랑가 방문은 지방 중소도시간 외교 강화를 위한 우호협력도시 협약, 도시간의 청소년 문화 교류, 그리고 해양  연구 교류 세가지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라며 "실리적이고 합리적인 지방 자치 외교를 통해 안산시의 관심사인 청소년 교육 지원과 미래 도시 전략 기획,  해양 연구 등에 대한 교류 협력  향후 도시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그릴 있는 좋은 기회가 "이라고 설명했다

 

안산시의 타우랑가 방문 타우랑가 시청에서 우호협력 도시 협약 체결식,  BOP 폴리텍과 해양 연구에 관한 교육 협력 체결,  스튜어트 크로스비 타우랑가 시장 주최 환영 만찬 등이 이어진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시는 뉴질랜드 북섬 동부 해안에 있는 베이 오브 플렌티 지방의 중심 항구 도시며,  168㎢의 면적에 12만여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신흥 경제 도시다

 

또한 한국의 유학생이 공부하기에도 가장 안전하고, 화창한 날씨와 저렴한 비용 등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어 조기유학 유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타우랑가는 인구 증가가 가장 빠르며 국내 산업 국제무역, 여행과 관광, 개방적 다문화 정책 , 원예화훼 등과 함께 키위회사 제스프리 본사와 마누카 꿀로 유명한 콤비타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도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알려져 있다.    <타우랑가 신문>

 

 

 

 

 

 

 

 

 

 

 

 

 

 

 

 

 

타우랑가유학원은 뉴질랜드 타우랑가 BOP폴리텍, 와이카토대학교와 경기도 안산시의 교육협력 사업에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뉴질랜드 유학 및 어학연수에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타우랑가 현지에서 펼치고 있습니다.

 

타우랑가 유학원은 에듀케이션 타우랑가 학교 연합회와 공동으로 매년 한국에서 

 "뉴질랜드 유학, 조기유학 및 어학연수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코리안 타임스  / 타우랑가유학원 

상담 전화  070 8241 4671  ,  070 4624 4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