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 (여자 중.고교,. Year9 ~ Year13)에서
올해 한국 방문 뉴질랜드 유학 설명회 참가 하기 전에 새로운 학교 홍보 브로셔를 제작했었는데요.
그 표지 모델로 한국 대표 현영이가 나와 있어요.
쥴리 소머빌 선생님..
우리 타우랑가유학원과 지난 10년간 참 가깝게 지내시고 계시고요.
타우랑가 아카데미 (방과후 영어,수학 학원) 설립 당시부터 좋은 선생님들 많이 소개도 해주셨지요.
사실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의 Mrs Hart 선생님과 가장 친하고요,
어쩌면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사는 우리 유학원 전 직원들의 가디언, 보호자 같은 분들이십니다.
오늘 낮에는 그린파크 초등학교 린 모솝 인터내셔널 매니저가 또 빵을 한가득 안고 오셨어요.
이런 저런 이야기, 현재 그 학교에서 유학하는 우리 학생들 이야기며,
벌써 2015년 9월 서울에서 개최할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유학 설명회 일정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더군요.
다시 본론.
현영이가 이 홍보 브로셔보다 훨씬 이쁘답니다.
사진이 예쁘가 나오지 않았다고 그동안 (자체적으로 ) 감추고 다녔는데,,, 그럴수가 없지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착하고.... 밝고 명랑합니다.
주위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마구 뿜어내는 엄마, 아빠처럼 현영이도 (오빠 현준이도) 참 예쁜 학생이다는 생각입니다.
현영아..
너희 나이 때는 어떻게 하든 다 예쁘단다.
2014년 현재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엔 한국 유학생은 7-8명정도 됩니다.
총 재학생들은 1400여명이고, 해외 유학생부 소속으로 전세계에서 모인 유학생들은 약 50여명입니다.
학교 위치도 타우랑가유학원 , 타우랑가아카데미 (영어,수학 학원)과도 가깝기 때문에
보통 방과후에 학생들은 걸어서 저희 학원에 오곤 합니다. (물론 피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 쥴리 솜머빌 선생님이 한국에서 열린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설명회에 참가해 한국 부모님들 만나서 상담 많이 해주셨어요.
이 때 한국어 통역을 담당했던 학생들이 바로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를 졸업한 뒤 한국 고려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효원이랑 아일린이었습니다. 예전 졸업생 제자들이 행사장에 나와서 통역 도우미 역할도 해주는 것을 보고 쥴리 선생님이 얼마나 기뻤을까 쉽게 상상하실 수 있지요...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
유학 상담 시내전화 070 8241 4671 , 070 4624 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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