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초등학교에서 조기유학 중인 훈 브라더스

Robin-Hugh 2014. 7. 27. 19:10

뉴질랜드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초등학교에서 조기유학 중인 훈 브라더스. 
걱정 걱정스럽게 올해초부터  이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여기 뉴질랜드 학교가 느무느무 좋다고! 
엄마는 하실 일이 바로 생기지요. 바로 영어 공부.  

아이들이 이렇게 빨리 적응하고, 여기 뉴질랜드 좋아할 줄  알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