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선배가 88만원 세대"에게 - 내 자녀들에겐

요즘 한국 뉴스를 어느때보다 많이 보게 되네요. 여기저기 한국 기사를 보다보니 우리 부모님들, 우리 자녀들에게 권하고 싶은 연재 기사를 발견했네요. 머니투데이에서 연재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선배가 88만원 세대"에게"란 시리즈입니다. 해당 링크로 가시면 여러 다른 선배들 인터뷰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간 되실 때 차근차근 하나씩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시골의사 박경철 "청년들, 등록금처럼 스스로 목소리 내야 바뀐다" =대한민국 대표선배가 '88만원 세대'에게 <1>시골의사 박경철

 

"스무살에 '잡스'라는 분 알았다면,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안 썼을 것"  = 대한민국 대표선배가 '88만원 세대'에게 <6> 장승수 변호사

 

'카카오톡' 김범수 "악착같이 살지마" 의외의 조언 = 대한민국 대표선배가 '88만원 세대'에게 <7>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남들처럼…상식·영어만 매달렸다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 카피 나왔을까… 대한민국 대표선배가 ’88만원 세대’에게 <3> 광고인 박웅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