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1년에 한차례, 4박5일간의 학교 자체 캠프장으로
같은 하우스 친구들과 함께 캠핑을 다녀옵니다.
정말 재미있는 캠프지요. 시설도 좋아서 우리 학생들 모두가 집에 오기 싫어하는 곳이랍니다.
성윤이가 지금 캠프중이라고 하는데 선생님이 사진 한장 보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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