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YMCA 캠프 참가하는 첫날에

Robin-Hugh 2014. 1. 14. 02:23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는 6주간의  영어캠프, 단기어학연수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단기어학연수, 영어캠프에 참가하고 있는 현규.민서입니다. 

어제부터  3주간은 YMCA 홀리데이 캠프에 참가하게 되고, 

2월부터는 3주간 공립학교 스쿨링을 하게 됩니다. 


어제 YMCA 캠프 첫날. 

집결장인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체육관에 어머님과 함께 도착했는데요. 

설레기도 하고, 아직 부끄럽기고 하고,  영어 때문에 긴장이 되기도 하겠지요. 

어머님이 더 걱정스러운 모습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금방 뉴질랜드 친구들과 어울려 즐겁고 신나게 놀게 되겠지요. 








오늘의 행사는  숲속 야외체험장인  

 아드레날린 포레스트를 찾아서 소나무 숲속의 하이 와이어 위에서 원숭이 놀이를 했습니다.

http://www.adrenalin-forest.co.nz/ 

  



아래 사진은 예전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단기어학연수, 영어캠프 당시 아드레날린 포레스트 행사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