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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영어 어학원들도 새해 수업 시작했어요

Robin-Hugh 2014. 1. 8. 04:46

2014년 새해가 밝았네요. 
뉴질랜드 타우랑가 시내의 어학원도 2주간의 방학을 마치고 1월6일 월요일부터 다시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개강 첫날 어학원 선생님들이 회의를 하고 계시고요. 신입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도 열리고 있더군요. 
 
저는 지난 월요일 아침에  Bay of Plenty English Language School에 갔었어요. 

방학중에 뉴질랜드에 와서 영어 어학연수를 하려는 대학교 신입생도 있었고요. 
타우랑가 칼리지에 다니면서 방학 중에 집중 영어 수업을 받으려는 학생도 있었고요. 
한국 학교 방학중에 뉴질랜드에 와서 영어 어학연수를 하려는 중학생도 있습니다. 



 올해부턴 타우랑가 BOP 어학원의 수강료가 풀타임 (오전 9시 ~ 오후 2시30분) $350로 인하되었습니다. 
IELTS 12주 코스도 더욱 자주 개강이 된다고 하고요. 

마운트 망가누이 베이페어 뒤편의 bay Learning Academy에서도 각종 TESOL코스(4주 풀타임)가 1년 내내 수시로 열린다고 합니다.   
마운트 망가누이 영어 어학원도 2주간의 방학을 마치고 새해 수업이 재개되었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영어 어학원 문의 (07) 571 0488 ,   070 8241 4671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