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학교는 요즘 긴 여름방학이지요.
타우랑가에서 유학하고 있는 우리 칼리지 학생들은 2014년 새해에도 , 각 학교에서 큰 성과와 발전을 거둘 것이라 믿습니다.
방학중에도 학원에 나와서 오전엔 영어수업도 듣고, 오후엔 강의실에 남아서, 또는 시내 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서 자율 학습도 하면서 보람차게 방학 보내고 있답니다.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너무 대견하고 예쁜 모습들이지요.
올해 각자가 더욱 큰 꿈을 키우고, 모두가 바라는 각자의 성취와 발전을 거둘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힘찬 격려와 응원도 해주시자고요.
머리를 쥐어짜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처럼 보이시겠지만...
사실은 사진에 얼굴이 밉게 나올까 걱정하는 우리 예민한 칼리지 학생들이랍니다. ㅎㅎ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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