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메인비치입니다.
바다 위에 반짝이는 햇살이 보이시지요?
이래서 뉴질랜드에서는 선글라스가 필수랍니다.
이제 두달이면 이 가족들도 다시 타우랑가에 도착하시겠네요..
지난달에 할아버지, 할머니람 함께 답사오셧을 때입니다. 아마 이 사진은 이 가족들에게 아주 오래 기억되지 않을까요?
마운트 망가누이에 처음 가보던 날로 말이지요..
한국에서 계시는 우리 옛 가족회원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 다시 오고 싶게 하는 아름다운 해변이지요.
타우랑가에서 살면서도. 갈 때마다, 늘 기분이 좋아지는 해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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