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내일부터 뉴질랜드 사무실을 떠나, 한국에서 업무 봅니다(한국 전화번호)

Robin-Hugh 2013. 9. 2. 15:24

이제 내일 아침이면 배사장님과 제가  타우랑가를 출발해서  ... 오클랜드공항을 거쳐 ...

9월3일 저녁에 한국 인천공항에 도착을 합니다.  

 

4일부터 가족별 개인 상담을 하고요.

9월 8일(일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삼성역 4번출구쪽)에서 타우랑가 8개 학교 선생님 10여분과 '뉴질랜드 유학. 어학연수,조기유학 설명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한국에 갈 때도 혼자가 아니고요. 

게다가 9월 11일 인천공항에서 뉴질랜드로 출국할 때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떠나서

9월 12일 오전에 다시 타우랑가 사무실로 복귀합니다.

 

타우랑가 사무실엔 올리브쌤, 크리스씨, 그리고 김남욱 원장님이 꿋꿋하게 지키면서  업무를 처리하실 것입니다. 

 

저희가 한국에서 사용할 휴대폰은(9월4일부터 11일까지)  010 3204 7147 입니다.

 

물론 뉴질랜드 휴대폰 027 664 5408 (yang), 027 664 5409 (Bae)는 통화도 가능하고요.

카카오톡 문자도 계속 됩니다. 

 

이메일 httyang@hanmail.net    ht0324@naver.com 도 자주자주 체크합니다.

 

 

저희가 잠시 타우랑가를 비우는 동안 타우랑가 모든 가족들 , 더욱 편안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고요... 급하신 일은 한국으로 연락주세요..

 

 

 

 

(맨왼쪽에 배사장님, 그리고 맨우측에 양현택입니다..잘 아시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