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아콰이나스 칼리지에 재윤.재나 자매가 처음으로 등교하는 날이었습니다..
올리브쌤과 함께 학교에 처음 교복을 입고 등교를 했답니다...
아이들이 모두 성격이 밝고 씩씩해서 금방 뉴질랜드 친구들과 함께 잘 지낼 것이고요.
물론 홈스테이 맘도 참 친절하고, 참으로 마음이 넓으세요.
아주 자상하게 우리 자매들 잘 챙겨주실 것이란 확신이 듭니다.
사실 아이들이 타우랑가에 도착하기 전에 홈스테이 가족들과 미리 이메일로 인사도 하고...
미리 친해지기도 했었거든요.
이번 텀3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몇명 되는군요.
주로 독일 등 유럽에서 온 학생들이 대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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