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 창헌이네가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정말' 바쁘게 1년간 조기유학을 하고,,
엄마가 직장에 복귀하셔야 되기 때문에 9월 26일에 귀국하셔야 된다면서....
아래와 같이 귀국세일을 올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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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그린파크 프라이머리 학교에 다니는 민서, 창헌이 엄마입니다.
정들자 이별이라고 타우랑가가 너무 정이들었는데 이별을해야하네요. 저희는 작년 10월10일에 타우랑가에 왔구요. 1년 계획으로유학왔습니다. 흑흑~ 그러나 너무 짧네요.
처음와서 정신없는 저에게 이것저것 살뜰히 챙겨주시던 유학원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양사장님~, 배사장님~, 올리브선생님~, 욱선생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저희는 10월달 중간텀에 와서 짐을 받지 못했어요. 짐을 받아 편하게 지내시는 유학엄마들이 너무 부러웠답니다.
오자마자 열심히 좋은 물건들 사러 돌아다녔습니다.(배사장님께서 많이 고생하셨죠^ ^) 이제 다 세팅이 되니 떠나야하는군요...
눈물을 머금고 귀국세일합니다.
살림살이 차량일괄 인수하실분 환영합니다.
오실분도 저희처럼 즐겁고 행복한 유학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
먼저, 저희집을 소개할께요.
현재 주당 $440, 위치는 파이스 파 지역입니다.
인터넷 전화기는 070-76593119
집전화는 07- 5433493 핸드폰번호는 02188158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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