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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에 다시 한국에 가야될 듯(현재 목표는 제발 딱 한번만 한국에 가는 것!)
뉴질랜드 타우랑가 학교 연합회 전체 회원 학교랑 함께 대규모로 서울, 부산에서
두차례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및 학교 설명회"를 갖게 될 듯.
어떻게 홍보를 할까가 관건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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