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학 끝날 때 즈음에 타우포에 다녀오면서 .
Prawn Park 에서 낚시만 했었는데 차라리 일찍 포기를 하고 여기 레스토랑에서 새우 요리나 먹을껄..
후회를 했답니다. 제트보트를 타든지요.
물론 비용이 문제 되겠지요. 여기 뉴질랜드에서 사는 사람들은 오히려 더 하기 힘드네요.ㅠㅠ
와이라케이 리조트의 저녁시간입니다.
가을이 완연하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단풍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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