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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더운 여름날 골프클럽에서, 스쿼시클럽에서 보낸 주말 : 뉴질랜드 타우랑가 골프클럽에서. 일요일 아침 일찍 카티카티(Katikati)에서 로빈이 스쿼시 게임을 마치고 집에 들어왔다가... 정말 오랜만에 타우랑가 골프 클럽에 나갔어요. 로빈이가 다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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