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생일이 방학이라서 당겨서 졸업식을 했답니다. 노아만을 위한...ㅎㅎ
노아 2살반에 여기를 첨으로 왔는데...그때사진이 새롭네여~
모든아이들의 주목하에 노아는 단연!! 오늘의 주인공 이었습니다.
만5세 생일 담날 초등을 가니...오늘 촛불도 당겨서 좀 불고요...저 케?은 노아가 전주에 만들어 놓은 플레이도우 케?임다.
마치고 물론 집에 가져오구요...
제법 그럴싸 하죠?
마치고는 아이들에게 요런 작은 선물(롤리,초콜릿..등등)을 하나씩 주면 아이들이 해피스쿨데이 노아~~~이럽니다^^
울 가족도 기념으로...
저 조그만 녀석이 가방메고 초등을 갑니다^^ 에궁 기죽지 않으리라 생각하면서도 걱정도 앞서구요...
뭘 좀 가르쳐 볼까 치마바람아닌 바람도 살짝 불고요...ㅋㅋ
그저 감사하고 감사하네여^^
출처 : 목적이 이끄는 삶
글쓴이 : 린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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