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회원방

타우랑가 영어학원 - 마지막 스토리 타임

Robin-Hugh 2012. 12. 16. 03:19

뉴질랜드 타우랑가 아카데미(영어,수학 방과후 학원)에서 지난 텀동안 무료로 어린 학생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스쿨 케이티 선생님의 '스토리 타임'  마지막 수업 때입니다. 


선생님이 동화책도 읽어주고, 그림과 다양한 게임 등을 통해서 아이들과 재밌는 수업을 많이 했었는데요. 


이날은 특별히 선생님의 친구분이 동화책 속의 캐릭터를 아이들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해주시기 위해 아들과 함께 

오셨고요.  우리 어린 학생들 얼굴에다 그림을 그려주셨습니다. 정말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