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년 뉴질랜드 타우랑가 '올해의 유학생' 장학금 전달 및 축하파티 사진

Robin-Hugh 2012. 12. 18. 14:43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제4회째인 '2013년 올해의 유학생(International student of the Year 2011)' 수상자들과 가족들을 초대해 지난 금요일에 트로피, 장학금 전달 및 축하 파티를 가졌습니다.  

 

각 학교에서 수상한 트로피를 다시 한번 전달했고요.

학교에서 각 학생별로 보내주신 추천서를 하나씩 읽으면서 올 한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과 발전을 거뒀는지 학생들 한명 한명 격려했고요. 부모님들도 큰 보람을 느끼는 자리가 되었을 것입니다.

 

조금씩 음식을 모았더니 테이블에 더이상 놓은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찼네요.

푸짐하게 함께 - 저녁 늦게 까지 앉아서  - 즐겼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신문사/유학원 후원  "올해의 유학생' 트로피와 장학금 시상 >

 ‘Scholarship Award for the most Achieved International student of the Year 2012, 

 - '올해의 유학생' presented by Tauranga Korean Times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총14개 학교(초등학교 ~ 칼리지)에서 1인씩 추천한 14명 전원에게 '올해의 유학생' 트로피를 시상합니다.  이중 5명의 학생들에겐 부상 $500씩이 장학금으로 수여됩니다.  

 각 학교의 마지막 조회 시간에 교장선생님들이 학교 상장과 함께 '올해의 유학생' 트로피를 매년 시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