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어른들 중에서도 이런 만화책 수집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희귀본이다, 어쩌다.. 중고책 가게들을 돌면서 만화책만을 골라 골라서 구입하고요.
그리고 절대 다른 사람들한테는 빌려주지도 않은 재산목록이라고 자랑을 하던 분들도 생각이 납니다.
우리 집 둘째 휴는 컴퓨터로 하는 장난을 좋아하고요
그리고 그림 그리기, 만화책 보기도 취미예요.
물론 애니메이션 영화보기는 빼놓을 수 없는 must do 중 하나랍니다.
타우랑가 시내 게임룸이자 만화책 가게, hobby shop에 들러서 가끔 이러고 노네요.
이 아이는 커서 뭐가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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