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되는 배드민턴 친다고 -- 한국 남자 복식은 세계 최고였어요 -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한번 해보라고 - 지난 주엔 수학 만점 받았답니다 -
자꾸 커가는 아들 뒷바라지에 고생하시는 어머님께 기쁜 소식 전합니다.
학원에 와서 "우리 학교 배드민턴팀이 이겼어요" 자랑하더니...
오늘 신문에는 그 우승 사진도 실려있네요.
베이 오브 플렌티 칼리지 A팀에서 우승한 아콰이나스 칼리지 팀.
이번주엔 웨스턴 베이 오프 플렌티 결승전에 나가게 된다고요.
장한 아들의 성공!
축하드립니다 .
* 신문은 제가 갖고 있어요.
나중에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지도 모르니까 꼭 스크랩 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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