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신문에 등장한 동진이

Robin-Hugh 2012. 8. 23. 09:00

돈 안되는 배드민턴 친다고 -- 한국 남자 복식은 세계 최고였어요 -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한번 해보라고 - 지난 주엔 수학 만점 받았답니다 - 

자꾸 커가는 아들 뒷바라지에 고생하시는 어머님께 기쁜 소식 전합니다. 


학원에 와서 "우리 학교 배드민턴팀이 이겼어요" 자랑하더니... 

오늘 신문에는 그 우승 사진도 실려있네요. 


베이 오브 플렌티 칼리지 A팀에서 우승한 아콰이나스 칼리지 팀. 

이번주엔 웨스턴 베이 오프 플렌티 결승전에 나가게 된다고요.  


장한 아들의 성공! 

축하드립니다 .




* 신문은 제가 갖고 있어요. 

나중에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지도 모르니까 꼭 스크랩 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