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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타우랑가 폴리텍의 17주짜리 무료 영어 코스 - 2013년 수강생 모집

Robin-Hugh 2012. 8. 18. 05:38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베이 오브 폴리테크닉 (공립 기술대학)에서 영어를 제2외국어로 사용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17주간의 무료 영어 코스가 올해 Term3. Term4 기간중에 열리고 있습니다.

현재 약 23명의 해외 학생들이 수업 중에 있고, 그중 한국 분들이 7분 정도 계신다고 합니다.

 

2013년에도 2월18일부터 다시 17주간 무료 영어 수업이 진행될 계획이랍니다. 


현재  학교에서 입학 신청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에도 지원자가 많아서 늦게 신청하신 분들은 수강을 못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내년 2월부터 시작되는 무료 영어 코스에 등록하실 분들은 미리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

 

The School are most certainly taking applications now. If the interetsed party can call the Information Centre at 0800 267 7659 and tell them they are interested for February 2013, they will send out an application pack to the interested party.

 

영어 수업시간: 월요일 ~ 수요일 (주3일),  오전 9시 ~ 오후 2시30분 

기간: 17주간  

수강료:  무료


*입학 신청서상 뉴질랜드나 호주의  영구 영주권자, 시민권을 소유한 신청자들 위한 무료 영어 코스입니다. 

 

웹사이트 www.boppoly.ac.nz 


*타우랑가의 베이 오브 플렌티 폴리텍에서 제공되는 ESLO Level2, Level3, Level4 (1년 짜리) 코스 경우 

해외 유학생 학비는 약 $13,000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