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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어스터디공지] 영어말하기훈련 오전 스터디반 모집- 10주 코스, 6명한정

Robin-Hugh 2012. 7. 13. 05:25

안녕하세요. 욱쌤입니다.

 

Term3를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영어 말하기 자신감을 키워줄 스터디반을 모집합니다.

이름하야 JIP 프로그램이라고 명명하겠습니다. JYP도 아니고 왠 JIP냐고요?

"Jump In the Pool"라는 표현의 첫글자를 가져온것입니다. 영어를 공부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연습하고 훈련해서 실생활에서 쫄지 말고 직접 영어를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 보자는

의미에서 이름 짓게 되었습니다.

 

본 스터디 프로그램은요 영어말하기의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반복훈련하고 실생활에서 직접 영어를

말하고 쓸 수 있는 정도까지 훈련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따라서 수업료는 따로 없이 무료이나

10주동안 거의 매일 훈련 하셔야 하고 이를 이메일 숙제로 매일 내야 하며 주1회 혹은 2회 정도 학원에

나오셔서 점검받고 다른 분들과 같이 공부하며 자신의 공부 경험을 다른 분 들과 나누셔야 합니다.

 

본 스터디 프로그램은 저 욱쌤이 강의식이 아니라 기본 원리를 이해시켜드리고 숙제를 관리하며 표현을

수정해드리는 조력자(Facilitator) 및 관리자(Organiser), 동기부여자(Motivator)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 코스를 잘 따라 오신 분들은 10주후에 자신이 놀랄 만큼 변화된 자신감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가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수강료는 따로 없습니다. 다만 10주동안 거의 매일 연습을 하고 숙제를 이메일로 제출 하실 끈기가 있으신분,

영어 말하기를 정말로 잘하고 싶은 강렬한 열망(Burning Desire)이 있으신 분 중 딱 6명만 신청 받겠습니다.

그 이상이 되시면 제가 관리해드리기 좀 어려울 것 같아서요. 그래서 6명 이상은 좀 힘들 것 같습니다.

 

수업 방식은 매일 일정 표현들을 열심히 따라 읽고 이를 녹음해 이메일로 과제를 보내시는 것과 매주 1, 2회씩

학원에 나오셔서 저에게 점검을 받고 다른 분들과 같이 스터디를 하시는 겁니다. 영어수준은 영어 말하기를 잘 하고

싶은데 전혀 말이 안나오셔서 답답하신 분들이면 됩니다.  잘 하고 싶으신 열망은 있는데 방법을 모르셔서 잘

안되시는 분들이 적합 하실 것 같습니다.

 

이 스터디는 스터디 이기 때문에 같이 훈련하실 분들이 필요합니다. 중간에 그만 두신 다면 다른 분들이 피해를

보실 수 도 있겠죠. Term3기간인 10주간이라도 한번 매일 공부하실 분만 신청해 주세요.

 

일단 자세한 수업 방식과 훈련 방식은 첫모임인 7월 17일(화) 오전 10시에 학원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구요. 원하시는 분들은

조용히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을 보내주실때 자신의 영어 실력 정도와 꼭 이 훈련을 하고 싶은 이유유등을 자세히 써주시면 1기 6명을 선정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digirati@naver.com

 

감사합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욱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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